맨날 사람이 없어서 걱정하던 때는 있어도, 요사이 며칠간은 쏟아지는 접속량에 서버가
감당을 못하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행복한 고민'이라 부르는 분도 있으시고.

아무래도 시작페이지가 느려진다는게 말이 안되는지라, 우리 멤버들 또 고생 꽤나 해야겠구나 싶다.
한 가지 고민거리가 끝나면 정말 단 하루의 쉴 틈도 없이, 새로운 일이 나타나 우리를 담금질한다.

어쨌든 이번 주는 서버 증설과 최적화가 가장 중요한 이슈.
(큰 형과 같은 마음으로) 작은 벤처에 깡통 좀 팍팍 밀어주실 곳,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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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블로그 ID - lovesome927 님)


Posted by 미스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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