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는 초대장이 없어서 못써보고 (누구 초대장 있으신 분 저 좀 초대해 주세요 OTL..)
플레이톡을 써봤는데 매우 흥미롭다 +_+

역시나 요새 다들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대체 이 서비스들을 SNS라고 해야하나.. 한줄 블로그라 해야하나.. 쉽지않다..ㅎㅎ

그나저나 요새 정말 많은 서비스들이 새로 등장하니 기분이 매우 신선하다.
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많이 나오면 자두는 더욱 더 신이난다! ㅎㅎ

위자드가 게이트웨이로서의 역할에 충실한다면 앞으로 새로 등장할 훌륭한 서비스들과
함께할만한 일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다. 보다 더 넓은 관문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 문을 드나들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우 훌륭한 서비스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될
올 봄은 매우 기대되는 시간이다 :)

Posted by 미스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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