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까지 일을 하다가 멤버들 집에 가는거 배웅 나갔는데,
도심 한복판의 하늘에서 다같이 별똥별을 보았다. 아주 우연히.
탄성을 지르며 "소원을 빕시다!" 하고는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위자드 잘되게 해주세요!"를 외쳤다.
밤은 흐르고, 우리의 꿈은 여전히 불탄다.
도심 한복판의 하늘에서 다같이 별똥별을 보았다. 아주 우연히.
탄성을 지르며 "소원을 빕시다!" 하고는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위자드 잘되게 해주세요!"를 외쳤다.
밤은 흐르고, 우리의 꿈은 여전히 불탄다.
TAG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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